변경 신청 이유로는 보이스피싱,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31%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신분도용과 가정폭력 피해 순이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를 바꾼 신청자 성별은 여성 67%, 남성 33%로 나타났습니다.
류충섭 [csryu@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