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사용안한 범행 도구 환불한 고유정…"시신 옆에 둬 찝찝" 연합뉴스 원문 백나용 입력 2019.06.10 14:43 최종수정 2019.06.10 16: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