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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삼성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김모(61)씨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역 사거리 통 폐쇄회로(CC)TV 철탑에 올라가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씨는 철탑 위에 민주노총 전국사무연대노동조합 삼성화재애니카지부 깃발을 걸고 삼성테크윈 측에 복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9.6.10/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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