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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김도우 기자 =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내외가 30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해 사열하고 있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다음달 1일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만남을 갖고, 2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총리회담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6.30/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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