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환 청장 “호송차서 휴대폰 사용한 민주노총 간부…경찰 잘못, 관련자 감찰중" 조선일보 원문 김우영 기자 입력 2019.06.10 15:05 최종수정 2019.06.10 15: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