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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남영동 옛 대공분실)에서 열린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자들이 ‘우리가 민주주의입니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19.6.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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