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연속 근무한 서울의료원 미화원 사망…노조 “과로 때문에 감염” 주장 조선일보 원문 김우영 기자 입력 2019.06.10 22: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