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에서는 건축정보가 제대로 생성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품질개선, 정보공개, 정보활용 창업지원 등 다양한 시스템과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할 예정이다.
그동안 건축정보시스템은 세움터에서 운영돼왔다. 세움터는 정보가 흩어져 제공돼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불편함이 제기됐다.
TF에서는 증강현실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건축정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TF팀장을 맡은 국토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건축 정보시스템 혁신방안을 마련하는 즉시 사용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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