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북도의회 의원들이 10일 울릉군 독도 선착장에서 열린 309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독도 수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의회는 11일 울릉에서 공항과 항만, 일주도로 개량공사 현장을 점검한 뒤 안동에 돌아와 24일까지 회기를 이어간다.
경북도의회 제공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