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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광주요의 네 가지 컬러 미학, 미각 색(色)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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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미각 색(色)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미각 색(色)시리즈’는 광주요의 베스트셀러 미각시리즈의 기존 형태에 백색, 회색, 홍색, 먹색, 네 가지 색상을 더한 제품이다. 광주요 고유의 단아한 형태에 자연적인 색감과 매트한 질감이 어우러져 더욱 조화롭다. 고강도 흑토로 제조해 내구성이 높아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실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한식 상차림에 필수가 되는 밥그릇, 국그릇, 찬기, 물잔, 수저받침을 비롯해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접시, 볼, 머그, 합 등 제품의 라인업이 다양해 식사부터 디저트 테이블까지 두루 스타일링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제품을 골라 구입하기 편리하도록 2인세트와 4인세트 기획 구성도 선보인다.

신제품은 직영점과 전국 백화점 광주요 매장,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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