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의 힘은 푸짐한 야식에서 나온다'는 콘셉트로 인기 안주와 맥주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우선, 결승전 경기 전날인 15일 하루 동안에는 페이코(PAYCO)로 결제할 경우 튀김류 전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수입 맥주 8캔은 1만5천원에 판다.
국산 대표 맥주인 카스 캔(500㎖)도 15일 저녁 9시부터 16일 새벽 1시까지 4캔 구매 시 1만원에 판매한다.
또 마른안주와 냉장안주 등 CU의 대표적인 안주 5종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CU의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인 포켓CU를 통해 할인 쿠폰을 14∼15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하루 1만장씩 총 2만장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BGF리테일 연정욱 마케팅팀장은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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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안주의 힘' 이벤트 [CU 제공] |
passi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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