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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건국대, 신한은행과 취·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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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건국대와 신한은행 관계자들이 취·창업 활성화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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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는 13일 교내 행정관에서 신한은행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기영 취창업전략처장, 김신동 취업지원센터장, 안진우 진로교육센터장과 김정훈 신한은행 사회공헌부 부장, 신윤진 사회공헌부 부부장, 김동진 사회공헌부 차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직무교육과 취업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취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혁신적 취창업플랫폼인 '신한 두스림 스페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와 신한은행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기업 인지도 확산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진로교육 및 취창업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 및 지원 대상자 추천 ▲우수 교육생 및 취업인재 발굴 ▲직무교육·면접 스킬 컨설팅·매칭데이 참여 등 취업 지원활동 협력 ▲취업 설명회 및 컨퍼런스 행사 협조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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