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늦었지만 100주년 총회 이후라도 한국 정부와 사용자, 국회는 핵심 협약 비준을 위해 진정성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노사문화는 갈등과 대결이라는 과거에 머물러 있다며, 한국노총은 대한민국 제1노총으로서 K-labor(레이버) 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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