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오만海서 노르웨이·일본 유조선 2척 피격… 한국 상선 구조 ‘대활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오만海서 노르웨이·일본 유조선 2척 피격… 한국 상선 구조 ‘대활약’ - 13일(현지시간) 오전 중동 걸프 해역과 이어지는 오만해상에서 석유제품을 싣고 가던 노르웨이 선박과 일본 유조선이 피격당했고, 그 중 한 척이 불에 타며 굵은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다. 노르웨이 선박 선원 23명은 주변을 지나던 현대상선 소속 현대두바이호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AF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3일(현지시간) 오전 중동 걸프 해역과 이어지는 오만해상에서 석유제품을 싣고 가던 노르웨이 선박과 일본 유조선이 피격당했고, 그 중 한 척이 불에 타며 굵은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다. 노르웨이 선박 선원 23명은 주변을 지나던 현대상선 소속 현대두바이호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

AFP 연합뉴스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