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은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00건이나 포함,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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