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취업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
중소기업이 몰린 산업단지 현장에서 여는 첫 취업박람회로 40개 기업에서 모두 1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업체는 여의시스템, 엘케이테크넷, 바이오옵티스, CJ씨푸드 등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통신, 의료기기,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면접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AI(인공지능) 면접장이 설치되고 입사지원서 컨설팅도 이뤄진다.
야탑역 4번 출구 인근 정류장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4차례(오후 1시, 1시 30분, 2시, 2시 30분)운행한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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