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압박 나섰나 비판에…최종구 "평가 아니라 측정일 뿐" 일축 아시아투데이 원문 임초롱 입력 2019.06.14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