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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한국 U-20 대표팀의 맏형인 조영욱 선수의 모교를 방문해 오는 16일 오전 1시 폴란드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결승전을 응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구산중학교 축구부원들이 응원메시지와 플랜카드를 들고 대표팀을 응원하는 포즈를 취한 모습.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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