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흐스 총장은 현지 시간 14일 유엔본부에서 기자들에게 "진실을 확인하고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조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걸프 지역의 중대 대결을 피해야 한다"면서 당사국들이 동의한다면 유엔 총장으로서 중재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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