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화훼유통복합센터 타당성검토 및 사업화전략 수립용역의 첫 단계로 리서치 전문기관을 통해 영업현황과 화훼유통복합센터 기능 등을 조사한다.
이번 용역은 김종천 과천시장이 국토교통부와 LH에 화훼종사자들에 대한 대책을 지속 요구해 실현됐다. 과천시 관계자는 “주민과 LH 사이에서 완충 역할은 물론 다양한 행정지원을 제공하여 반드시 화훼센터 건립을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LH는 이번 설문조사와 자문회의 등을 통해 업계종사자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여 올해 12월까지 과천시 화훼유통복합센터 타당성 및 사업화전략에 대한 용역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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