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유흥비 사용' 전직 삼성전자 임원에 집유…기술 유출은 '무죄' SBS 원문 박상진 기자 njin@sbs.co.kr 입력 2019.06.16 15:49 최종수정 2019.06.17 2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