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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민경석 기자 = 16일 오후 인천 서구 인천 2호선 완정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붉은 수돗물' 사태의 철저한 원인규명과 대책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서구 일대에서 발생한 적수(赤水)는 가정으로 공급되는 수돗물의 수압이 갑자기 상승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2019.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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