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믿음을"→"응답하라 평양" 文 메시지 확 달라진 이유 머니투데이 원문 김성휘 기자 입력 2019.06.17 06:0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