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대학]`신입생 못데려오면 교수도 사표`…지방대는 전쟁 중 이데일리 원문 신하영 입력 2019.06.17 06:19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