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장 막으려 고육책 '세종 근무 오래한' 간부 순위까지 공개 연합뉴스 원문 김성진 입력 2019.06.17 06:21 최종수정 2019.06.17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