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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바네스데코, '코자자 매트리스·토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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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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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네스데코가 숙면을 어려워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 수면 라이프 제품 ‘코자자’ 매트리스와 토퍼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코자자’ 제품은 고밀도 메모리폼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수면 자세에도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매트리스’와 ‘토퍼’ 2종으로 출시됐다.

바네스데코의 코자자 매트리스와 토퍼는 11만 구독자를 거느린 예비 신혼부부 유튜버 ‘나태커플’이 추천한 제품으로 해당 채널에서 실제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솔직한 제품 소개를 감상할 수 있다.

개선 된 수면을 위해 ‘고밀도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수면시간 동안 신체를 빈틈없이 지지해주고 차별화된 3존 시스템으로 신체 굴곡을 상체, 허리, 하체로 나누어 균형 있게 받쳐주며 신체 압력을 분산시켜 수면의 질을 높이고 다음 날 신체 컨디션을 바꾸어준다.

기존 메모리폼 제품 대비 복원력이 우수하며 흔들림은 최소화했고, 철저한 유해물질 배출 안전검사를 받아 CertiPIR-Us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 두 제품 모두 ‘쿨 젤 메모리폼’을 사용하여 뛰어난 통기성으로 수분 배출이 용이하여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한 수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픈 셀(Open-Cell) 구조로 최적의 수면 온도를 조성해줘 겨울에는 따뜻하게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바네스데코 대전 지점에서 ‘매트리스&토퍼 무료 체험존’을 오픈해 구매 전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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