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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송석준 의원, 19일 '층간소음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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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이천)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층간소음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를 연다.

이성찬 영산대 교수가 발제하고, 차상곤 주거문화개선연구소 대표가 사례를 발표한다. 김용수 자유한국당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사회로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등이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송석준 의원은 “공급물량도 중요하지만 질 좋은 주거공간 제공이 더 중요하다”며 “시공 과정과 사후관리, 제도개선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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