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헉슬리 '슬립 마스크 굿 나잇', 마리끌레르 말레이시아 뷰티 어워드서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파이낸스

슬립 마스크 굿 나잇. 사진=헉슬리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는 ‘슬립 마스크 굿 나잇’이 ‘2019 마리끌레르 말레이시아 뷰티 어워드’에서 ‘더 베스트 인 오버나이트 리커버리(The Best In Overnight Recovery)’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창간 25주년을 맞이해 더욱 의미가 깊은 ‘2019 마리끌레르 말레이시아 뷰티 어워드’는 지난 1년간 출시된 신제품을 대상으로 까다로운 심사와 공정한 테스트를 거쳐 진행되는 뷰티 시상식이다.

말레이시아의 유명 배우 시티 살레하(Siti Saleha), 패션 디자이너 응 이우 린(Ung Yiu Lin),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리아나(Noriana), 헤어 스타일리스트 비비안 레옹(Bibian Leong) 총 4명이 100여개 이상의 제품들을 직접 테스팅하고 최종적인 회의 단계를 거쳐 카테고리별 올해 베스트 아이템을 선정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나이트 케어 부문 1위로 선정된 헉슬리의 ‘슬립 마스크 굿 나잇’은 사하라 사막의 고귀한 원료 ‘선인장 시드 오일’과 ‘선인장 추출물’을 메인 성분으로 밤 동안 피부 속 수분을 지켜줘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슬리핑 마스크다. 집중적인 보습 효과로 다음 날까지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극심한 일교차를 견디는 선인장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낸 ‘슬립 마스크 굿 나잇’은 공식 홈페이지와 가로수길에 위치한 헉슬리 시그니처 쇼룸, 롯데백화점과 온앤더뷰티, 그리고 현대백화점 및 신세계백화점 내 편집 매장 앳뷰티와 시코르, 국내 면세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gh0811@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