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악연’ 험난한 청문회 예고…서울중앙지검장→총장 직행 논란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6.17 18:23 최종수정 2019.06.18 1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