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수 기록 다 저장되는 '하이콜' 앱…경찰은 몰랐다 SBS 원문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입력 2019.06.17 20:38 최종수정 2019.06.21 1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