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서울시, 치킨 7개 프랜차이즈와 1회용 배달용품 줄이기 나서 아시아경제 원문 이현주 입력 2019.06.19 0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