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으며, 업무상 주의 의무가 없다고 판단된 2명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나무 막대로 로켓 연료에 충격을 준 것이 폭발의 원인으로 확인됐으며, 관리 감독도 소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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