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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2032 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 의미와 언론의 역할'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병대 대한언론인회 회장, 박시장. 2019.6.19/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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