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불법채용' 이석채 前회장 "김성태 딸 몰랐다"...첫재판서 혐의 부인 서울경제 원문 백주연,손구민 기자 입력 2019.06.19 1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