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판다③] 공청회서도 보안 유지…지역구 의원도 못 본 자료 SBS 원문 이현정 기자 aa@sbs.co.kr 입력 2019.06.19 21:04 최종수정 2019.06.19 22: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