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V] 고유정 현 남편 인터뷰,“고,작년부터 친양자 입양 거론”…살해동기 열쇠 노컷뉴스 원문 CBS 노컷뉴스 이정주·김기현 기자 입력 2019.06.19 22: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