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윤지오 "칼로 베고 찢긴 상처를 찔러놓고선…인생 참 쉽게 산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6.22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