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사’ 업은 조원태, 경영권 안정화…변수 셋 ‘상속세·국민연금·조현아’ 이데일리 원문 이소현 입력 2019.06.23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