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은 인천시 수돗물에 대한 5회에 걸친 수질검사 결과 수질이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훈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인천시청에서 가진 회견에서 지역별 수돗물이 정상화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그 시점은 내주부터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수질이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었지만 필터를 통한 실험결과는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에는 미달했기 때문에 완전한 정상화로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YTN 뉴스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