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웨이와 국제사회 커들로 "화웨이 제재 여전히 유효…추가 협상에서 다룰 것" 아시아경제 원문 뉴욕=김봉수 입력 2019.07.01 06: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