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의 군 이야기]‘북 목선 귀순’ 발표 전, 군 수뇌부는 왜 사흘간이나 대책 회의했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7.01 22:16 최종수정 2019.07.01 23: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