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호수공원의 미세먼지 신호등 |
시는 오는 9∼10월께 청원구 북이면과 서원구 남이면 등 2곳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청주의 미세먼지 신호등은 지난해 도내에서 처음 설치한 청주시청과 성안길, 시외버스터미널 등 3곳을 포함해 10곳으로 늘게 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대기 상황을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등 4단계로 알려준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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