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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의 한 분식집에 낙서가 빼곡합니다. 함께 온 사람과 만남이 영원하길 바라며 낙서를 했을 겁니다. 수많은 낙서 속에서 자기 낙서는 금방 찾을 것 같습니다. 추억은 소중하니까요.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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