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대기업이 中企 불화수소 안 사”… 최태원 “공정마다 크기달라… 품질 문제”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9.07.19 03:00 최종수정 2019.07.19 09: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