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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18일 선수촌에 마련된 체험관에서 부채에 한글로 이름을 써주는 이벤트에 참여한 뒤 부채를 들어 보이며 밝게 웃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이크 더 웨이브(Make the Wa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사 최신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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