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체납' 회장 재산의 비밀…옥중에서 업무 지시 SBS 원문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입력 2019.07.19 07:47 최종수정 2019.07.19 0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