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밴쯔, '징역 6개월 구형'에 무죄 강력 주장···"잇포유 대표로서 모든 책임"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19.07.19 09:21 최종수정 2019.07.19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