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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맛캉스 떠나볼까" 빕스, 새우·수박 넣은 한정 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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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서 즐겨먹는 아이템 활용

뉴스1

(자료제공=CJ푸드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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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빕스가 온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휴가지에서 즐겨 먹는 새우와 수박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새우 메뉴는 상큼한 드레싱을 곁들인 '씨푸드 세비체'와 버터에 볶아 고소한 맛을 살린 '갈릭 슈림프'다. 수박과 용과를 상큼한 청포도 에이드에 넣은 '리얼 수박 펀치'와 얼음 위에 수박을 올려 먹는 빙수도 새롭게 나왔다.

빕스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를 활용한 신메뉴 '마라 슈림프 누들'과 '대구 턱살 구이'도 개발했다.

빕스 관계자는 "남녀노소 좋아하는 시즌 한정 메뉴로 샐러드바를 풍성하게 즐겨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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