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전기 시내버스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29대를 포함해 143대로 늘어나며 운행 노선도 기존 3개에서 최대 19개로 확대됩니다.
전기 버스는 교통 약자를 배려해 모두 저상버스로 도입됩니다.
서울시는 전기버스를 도입한 회사에는 1대에 최대 2억 원과 함께 충전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류충섭 [csry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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