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주중 대사는 오늘 베이징 주중 한국 대사관에서 열린 중국 지역 공관장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장하성 대사는 최근 우리 기업이 중국에서 대체재를 공급받는다는 언론 보도도 있다면서, 관련된 기업이 있을 경우 우리 기업이 종합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중국지역 우리 공관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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